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금연캠페인 활동 전개
2016년 08월 26일 09시 23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환자, 보호자 및 교직원들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과 금연 홍보활동을 위해 ‘깨끗한 병원, 함께 숨 쉬는 병원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우리나라 남성의 만 15세 이상 흡연율은 2013년 기준 36.2%로 OECD 평균보다 11.8%포인트나 높아 OECD 34개 회원국 중 그리스, 터키에 이어 3위다.


흡연은 암, 심뇌혈관질환의 중요 위험인자로,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 흡연으로 인해 소실된 사회적 비용이 최소 4조 8,860억원에서 최대 5조 9,381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외에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속적인 금연캠페인을 통해 환자, 보호자 및 교직원들의 병원 내 흡연을 계도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담배꽁초 무단 투기 통제로 화재 등의 2차 피해를 줄이는 등의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환자 및 보호자 대상 금연 상담 및 홍보, 금연서약서 작성, 금연껌 무료제공, 금연 실천 희망자 금연클리닉 연계치료 안내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