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CosdermIndia2016’ 학술대회에서 인도 의사들을 대상으로 레이저 영구제모의 노하우에 대해 강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도 피부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인도 최대 규모의 선구자 그룹인 CDSI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고우석 원장은 25일과 26일 양일간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영구제모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인도는 레이저 제모시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 현지 의사들에게 이번 강연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피부색이 어두운 갈색인 인도인들의 경우 멜라닌 색소가 많아서 레이저에 의한 화상이나 변색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타입 및 털 상태에 따른 세밀한 시술방법을 적용하여 누락부위 없이 꼼꼼하게 시술하면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시술 노하우를 갖추지 못하면 일시제모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고우석 원장은 이번 인도 강연에서 영구제모에 대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병원들의 윤리적인 측면도 강조할 계획이다. 한국처럼 바이럴 마케팅으로 인한 잘못된 의료정보가 소비자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올바른 시술지침과 기본에 충실한 의술을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영구제모라는 완벽한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일시제모, 부작용 발생 등 그 효과가 천차만별인 만큼 시술병원의 축적된 노하우가 중요하다”면서 “병원은 해당분야의 기본적인 의료행위에 더욱 집중해야 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