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이 오는 31일 대만에서 열리는 ‘2016루메니스 APAC 유저미팅’에서 아시아권 의사들을 대상으로 레이저 영구제모에 대해 강연한다고 밝혔다. 대만 타이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APAC 유저미팅에서 고우석 원장은 ‘제모시술의 완벽함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라는 주제로 18년간 레이저 제모만 시술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에 대해서 발표한다. 특히 최근 시술이 급증하고 있는 남자수염의 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얻기 위한 시술방법들을 실증적인 사례들로 설명할 예정이다. 마취 등 시술 전 체크사항에서부터 시술환자의 피부 타입에 따른 파라미터 조정 등 영구제모 효과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세부사항들도 자세하게 공개한다. 국내에서는 레이저 영구제모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1년 정도의 일시적인 효과 밖에 내지 못하는 병원들이 많은데 이는 시술 노하우를 갖추지 못하고 사후검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고우석 원장은 “제모분야만 매진해온 한국에서의 18년간의 경험을 아시아권 의사들에게 전달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분야 바이럴 마케팅이 일상화되어 왜곡된 의료정보가 소비자 혼란을 야기하고 있지만 해외의 경우 잘못된 바이럴 마케팅이 보편화되지 않았으므로 올바른 시술지침과 노하우를 쌓아간다면 제대로 된 결과를 보여주는 병원들이 그에 걸맞는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