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한사랑병원, 중국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 전수
2016년 07월 27일 14시 55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인 안산의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이 지난 26일 한사랑병원 6층 강당에서 중국 장쑤성 현지 의료인을 초청해 연수 입교식을 가졌다


지난해 제5인민병원외과 주임에 이어 중국 정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이번 연수인은 난징의과대학 의학박사이며 화이안시제1인민병원 소속이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25일부터 8월 19 일, 총 4주간 진행되고 안산 한사랑병원 전문의료기술 임상 연수 과정을 배우게 된다.


연수의 쑨용은 "중국도 물론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지만 아직 시설이나 장비가 비미하여 수술적인 기술에 있어서 어렵고 부족한 점이 많다. 한사랑병원의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진 의료 기술을 터득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그 뜻을 전했다.  


외과전문병원인 안산 한사랑병원은 지난 2011년 4월 개원이래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위암 등 300례 이상의 주요암수술을 집도하였으며 2000례 이상의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을 통하여 기존의 개복수술이나 3공(3port)수술에 비하여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기간을 앞당겨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천환 병원장은 "본원에서 수련을 받고자 하는 해외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외과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단일통로복강경수술에 있어서 한사랑병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에서 선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치료성과에 있어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일 보건복지부는 전국 111곳의 전문병원을 지정을 발표하였고 이중에서 외과전문병원은 한사랑병원을 포함 2개 의료기관이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