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의학전문 인터넷 언론인 시사메디in(대표 박두혁)이 2016년 7월 20일 시사메디 TV를 개국한다. 시사메디 TV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여는 의학전문 인터넷 방송국으로 의료계 이슈는 물론 건강과 질병에 관한 뉴스를 집중 취재한다. 시사메디 TV는 이찬휘 전 SBS 의학전문기자가 방송국장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진행한다. 시사메디 TV는 개국 특집으로 ‘한타박스, 정부가 26년 동안 방치’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한다. 한타박스는 유행성출혈열의 원인균인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이호왕박사가 26년 전에 개발한 백신으로 국내 신약 1호이다. 그런데 최근 조사 결과 항체 생성률이 45%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0년부터 1년에 15만 명, 26년 동안 200만 명 이상의 농민과 군인들이 유행성출혈열의 예방을 위해 한타박스를 맞았다. 그러나 유행성출혈열 환자가 지금도 매년 300명 이상씩 발생하고 있고 10여 명이 이 병에 걸려 목숨을 잃고 있다. 게다가 한타박스의 항체생성률이 낮아 백신으로 맞은 사람도 유행성출혈열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정부는 한타박스의 항체 생성률이 낮다는 사실을 알면서 26년 동안 방치했고 N제약사는 효과가 미미한 한타박스를 만들어 팔아 지난 26년 동안 수백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한타박스, 정부가 26년 동안 방치’라는 특집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7월 20일 방송 될 시사메디 TV 개국 방송에서 볼 수 있다. 시사메디 TV 인터넷 방송은 시사메디in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다음TV팟을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