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바텍코리아, '스마트 치과' 추진 협약
2011년 05월 12일 11시 25분 입력

SK텔레콤은 첨단 의료기기 업체인 ㈜바텍코리아와 함께 중소규모 치과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의료 지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바텍코리아는 이날 SK텔레콤 남산사옥에서 ‘스마트 헬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치과 대상 모바일 경영지원 솔루션 사업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 개발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위한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먼저 올 하반기 안으로 치과 경영지원 솔루션을 출시한다. 이 서비스를 채택하는 치과 의사와 직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병원 업무, 의료정보 조회, 고객 진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SK텔레콤의 ICT 역량과 국내 치과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바텍코리아의 유통망·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병원의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삼성서울병원, 고려대병원, 충남대병원, 경북대병원, 첨단병원, 고신대병원 등 전국 대형 병원에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SK텔레콤은 바텍코리아와의 협약을 계기로 중소병원 서비스에도 진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