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기능성 농식품 소재 산업 진흥 전략 모색
2016년 07월 05일 17시 33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부가가치 기능성 농식품 소재 발굴 및 제품개발 연구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오는 7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에서 2016년 고부가가치 기능성 농식품 소재 발굴 및 제품개발 연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미래 수요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성 식품 소재의 연구 개발, 제품화,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의 제도 개선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정부 관계자, 산업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기능성 식품 인정제도 및 기능성 농산물 소재 인증제도 도입방안(청주대 박경식 교수) △농식품(약용작물)의 기능성· 안전성 기반 소재 발굴(경희대 이경진 교수) △유용 농식품 소재의 기능성·안전성 검증 및 제품화를 위한 정보 구축(호서대 정상희 교수) △산업체 및 소비자를 위한 전통 지식기반의 식료보감 DB 포털 구축(켐아이넷(주) 이헌주 대표) △기능성 식품소재를 이용한 상품화 전략(대상(주) 한재갑 실장)의 발표 등이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업체는 기능성 농식품 소재의 제품개발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구축될 식료보감 DB포털 및 전문 컨설팅 서비스는 식품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기능성 농식품 소재 제품화 성공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