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정도광)이 smith&nephew (스미스앤네퓨 고규범 아태 이머징마켓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아시아태평양 이비인후과 수술교육센터’를 오픈했다. 고주파 수술장비인 코블레이터는 비염, 편도/아데노이드 등 다양한 이비인후과질환에서 활용되고 있다. 코블레이터 수술법을 국내 의사들을 비롯한 해외 의사들에게 교육하고 전파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 이비인후과 코블레이터 수술교육센터는 첨단 수술방법인 코블레이터 수술법을 국내외 의사들에게 교육하고 코블레이터에 대한 이해와 수술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국내 의사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의사들은 교육을 통하여 한국의료의 국제적 인지도 상승과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해외환자 유치 등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정도광 병원장은 “코블레이터를 이용한 수술법과 수술 노하우를 전달하고 무엇보다 국내외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첨단수술방법을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스미스앤네퓨와의 이번 수술 교육센터 협약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코블레이터 수술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고규범 스미스앤네퓨 아태 이머징마켓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코블레이터를 이용한 고난이도 수술은 전문 의료인의 숙련도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수술 역량과 환자 안전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곳이어서 이번 협약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스미스앤네퓨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로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코블레이터, 인공관절 등의 의! 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메드트로닉 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 이어 스미스앤네퓨 코리아로부터 3번째 아시아태평양 이비인후과 수술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