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양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윤영 관장)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과 특별한 공예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9일 진행 된 ‘비누꽃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구성된 공예활동으로 1차 비누꽃 모빌만들기, 2차 비누꽃 코사지만들기에 이어 3차 비누꽃다발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화훼사업(플라워더스타일)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성 대표가 재능 나눔 봉사자로 나서 활동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문강사는 비누꽃만들기를 통해 취업 및 부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며 판매활로도 함께 열어주며 ‘뿌리깊은 나무’ 자조모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채희영 사회복지사(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는 “작은 모임이라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서로 모여 지지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뿌리깊은 나무’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고된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