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가 23일 부산대학교 소화기내과 이봉은 교수를 초빙하여 ‘위장질횐의 치료와 관리’라는 주제로 부산검진센터 강당에서 시민건강공개강좌를 개최했다. 부산대학교 이봉은 교수(순환기내과)는 “위염과 위궤양은 많은 현대인이 걸리는 질환이다. 식사를 하고 몇 시간 뒤 윗배가 몹시 아프며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토하기도 하고 설사를 하는 경우 급성위염을 의심할 수 있다. 급성위염은 갑작스런 위벽, 특히 위점막의 염증을 말하며 매우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 술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시적으로 금식을 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면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