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2016년 06월 21일 19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한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평가의 기준은 ▲의료진의 전문성 ▲윤리적 운영 ▲환자 안전시설 ▲혈액투석 과정 ▲의무기록 및

보고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준에 따라 의료기관은 인증과 불인증의 2가지로 판정받게 된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인증평가를 통과한 인공신장실은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및 환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다.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승준 교수는 “투석을 받는 환자들에게 있어 쾌적한 환경과 전문 의료진은 필수”

라며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는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기관이 질 관리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투석실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대한신장학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신장학회는 투석

치료와 관련된 의료행위에 대하여 바람직한 표준 치료 지침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