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살기 좋은 섬 조성을 위해 인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섬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제 5차 민관협력 도서 지역 무료 진료를 옹진군 소이작도에서 지난 17일 실시했다.
소이작도에서 시행된 이번 5차 진료에는 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장 김창환 교수 등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이 참여하여 통증 완화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를 통해 섬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인하대병원 김창환 교수는 “상대적으로 의료의 혜택에서 소외 받기 쉬운 도서지역 주민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한 활동이라 힘든 줄도 모르고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영모 병원장은 “본 사업은 시와 옹진군, 그리고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의 협조로 의료 소외지역인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천시가 진행하는 살기 좋은 ‘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며, “민관협력의 모델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는 앞으로도 전 방위적 노력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