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6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소비자가 뽑은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한국경제신문 주관)에서 ‘보건복지서비스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그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써 지난 4월 후보 브랜드를 확정한 후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 소비자투표(온라인, 문자, 1:1대면투표)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의 심의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 87.7점(동일 부문 후보 브랜드별 평균점수는 56.2점)으로 1위를 차지하여 대상이 확정되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2008년 도입된 제도로써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후 생활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도이다. 이번 올해의 브랜드대상 선정은 그동안 국민의 입장에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이뤄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성과로 사회발전 기여도와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로 연결된 결과이다. 건보공단 김태백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제도시행 8년차, 어르신을 섬기는 전문가의 노하우와 사회적 효의 실천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든든하고 품격 높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