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지난 1일 백병원 창립 84주년을 기념해 신시컴퍼니 박명성 감독을 초청, ‘노래가 있는 Book Concert’를 열었다.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럴 줄 알았다’의 저자이자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헤어스프레이 등 다수의 뮤지컬을 제작한 박명성 감독이 새로운 무대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무대 밖 제작 분투기, 한편의 공연이 관객을 만나기까지의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박명성 감독과 함께 공연 중인 배우 김호영, 김경선 씨가 행사 중간중간 뮤지컬 맘마미아의 ‘Thank you for the music’, ‘Money Money Money’ 등 주옥같은 노래로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염호기 원장 및 홍성우 부원장 등 100여 명의 교직원과 환자가 참석했으며 공연 후 박명성 감독과 배우들의 사인회도 진행했다. 염호기 원장은 “한 공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박명성 감독과 배우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감동과 웃음을 나누는 뜻 있는 창립 84주년 축하의 시간이었다”며 “누구의 아이디어든 서로 경쟁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박명성 감독의 말을 서울백병원 운영에 접목해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