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지난 6월 1일, 최첨단 의료장비인 3.0T MRI 및 디지털혈관조영기 3호기 도입 기념 ‘해피 MRI & 디지털혈관조영기 가동식’을 개최했다.
가동식에는 H+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이성심 관악구의회 의장, 황규의 지멘스 부사장, 지역주민 및 입원환우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 축하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기존 1.5T MRI 문제점 보완한3.0T MRI 도입으로 진단 및 치료 고도화 실현 MRI(자가공명영상장치)는 전산화단층촬영장치의 대조도 우수성, 초음파 검사의 비침습적 장점, 핵의학 장비의 기능적 검사 등 여러 장비의 장점을 모두 갖춘 첨단 진단방법이지만 기존 1.5T MRI 의 경우, 검사시간이 길고, 해상도 한계로 인한 여러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H+ 양지병원이 도입한 지멘스사의 3.0T MRI는 국내 최고 사양의 다채널 코일과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보다 정확한 검사, 검사 시간 단축, 정밀 영상 등 기존 1.5T MRI의 단점이 보완된 최첨단 장비로 고화질 영상 재현, 고정밀 혈관 영상 촬영 등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거의 모든 신체 부분의 검사는 물론 한 번에 전신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퇴행성 뇌질환, 초점성 뇌병변 등과 같은 판독이 어려운 뇌질환과 혈관, 심장, 척추질환 등 정밀진단이 필요한 질환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있고, 조영제 사용 없이 뇌 관류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원통 내부 사이즈가 70cm 넓어져 폐쇄공포증 환자, 소아환자 등 환자의 불안감·공포감을 해소할 수 있고, 기존 검사에 비해 검사기간이 단축되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이 최소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혈관조영기 3호기도 가동!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 지속 또한 H+ 양지병원의 세 번째 디지털혈관조영기인 독일 지멘스사의 Artis Zee Bi-plane angiography는 최신형 전측면동시혈관조영촬영장치로 이동범위와 활용범위가 넓어 수술이 어려운 볌위의 영상 중재치료 편의성이 보다 강화됐다. 시술 안정성과 뛰어난 고화질 영상 구현으로 파악이 힘든 미세 병변 진단이 가능하며 정확한 진단과 시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환자 불안을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3.0T MRI 및 디지털혈관조영기 3호기 도입으로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뇌신경센터, 심혈관센터의 진단과 치료의 정확도를 한층 더 고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높은 진료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