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프라닥사® 역전제 프락스바인드® 국내 출시"
2016년 06월 02일 18시 40분 입력

[왓처데일리]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자사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의 역전제 프락스바인드®(성분명: 이다루시주맙)가 6월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측은 "즉각적인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이는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 복용 환자들의 응급 수술, 긴급 처치,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 조절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 복용 환자에서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 시, 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를 역전시킨다.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가 필요할 때, 총 5g의 프락스바인드®를 정맥 점적투여 혹은 일시투여하면 항응고 효과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역전시킬 수 있는데,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의 분자에만 결합하기 때문에 혈액 응고 기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대표이사는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는 허가된 역전제까지 갖춘 최초이자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가 됐다”며, “이 프라닥사®와 프락스바인드® 두 제품을 통해 항응고 효과와 신속한 역전효과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의료진, 환자, 그리고 가족들까지 안심할 수 있는 항응고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출시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