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2016년 05월 24일 13시 18분 입력

[왓처데일리]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 골프 프로들의 재능기부가 함께 한 ‘제12회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 휴 CC’에서 35팀 140명의 참여로 법조계,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자선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청각장애인 후원단체인 사랑의 달팽이가 주최하며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기부천사로 참여하고 20여명의 인기스타와 KLPGA 선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대규모 자선골프 대회다.


200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심각성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저명 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오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오전에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광우메딕스에서 2천 만원, 리사운드코리아에서 3천만원, UBS증권에서 4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저녁 연회장에서도 더스타휴CC에서 5백만원, 코암로타리클럽에서 5백만원,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에서 1천만원 그리고 개인후원인 1천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고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 모금 및 저금통 모금을 통해서도 많은 후원금이 모였다.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 지원에 사용되고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연예계 인사로는 텔런트 감우성, 윤용현, 손건우, 이상인, 김현아, 방송인 유정현, 아나운서 최보경, 가수 홍서범, 조갑경, 김태원, 성은, 정수라, 김혜연, 선은정과 개그맨 오정태, 윤택, 모델 이화선, 김현진, 성우 안지환 그리고 KLPGA 선수로는 최우리, 한지훈, 송민지, 조영란, 김진주, 윤수정, 서예선, 김수아 등이 재능 기부천사로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