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조영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대적으로 나섰다. 양천구 내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양천구 신월1동을 방문하여 11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11일 1차 진료로 빈혈, 콜레스테롤 간기능 등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이후 18일 2차 진료로 신장내과, 신경과 의료진 등 직원이 참여해 검사결과 상담 및 진료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 등 의료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상황과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문제에 대한 진료 및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하였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조영주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신월 1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무료진료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돕고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전국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 차별화된 공공의료 사업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