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전국적 진료협력체계 ‘서해안 벨트 2단계’ 구축
2016년 05월 12일 16시 32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5월 4일 여수 ․ 순천지역의 15개 종합병원 및 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진배 수련교육부장, 임은주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은 여수 ․ 순천시를 직접 방문하여 여수시 10개, 순천시 5개 등 주요 종합병원 및 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병원 협약체결은 올해 초 제18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영구 병원장의 진료협력 서해안 벨트 구상에 따른 것으로, 상반기 중에 서해안선 교통망을 따라 충남 ․ 전북 ․ 전남으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환자의뢰시스템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첫 단계인 지난 3월 목포지역 6개 협력병원 체결에 이어, 이번에는 2단계로 여수 ․ 순천지역 15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현지 병원들에서는 협약 체결을 위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이 직접 방문해 준 것에 대해서 환영과 고마움을 표하며, 서울 소재 대학병원과 교류를 통해서 진료협력뿐만 아니라 병원경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지난 3월 목포지역 협력병원 협약체결에 이어 여수 ․ 순천지역의 유수한 병원들과도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첨단로봇수술, 심장혈관센터의 개심술, 골관절센터의 전문진료, 산부인과 자궁경부무력증 수술 등 다양한 특성화 장점뿐만 아니라 의료IT시스템, 고객만족활동 등 병원경영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방의 협력병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병원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고 환자 편의와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협력병원 진료협력체계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목포지역 6개 병원에 이어 이번에 여수 ․ 순천지역의 15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전북 군산지역과 충남 서산 ․ 당진지역까지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