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제안한 피부감작성 시험인 ‘유세포분석(flow cytpmetry)을 이용한 국소림프절시험법’이 OECD 독성시험 표준 가이드라인 개발 프로젝트로 공식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OECD는 의약품, 화장품 등의 개발 시 독성시험의 중복을 막고 독성시험 결과에 대한 상호인정을 위해 독성시험법을 표준화하고 있으며 현재 66개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이 허가심사에 활용되고 있고 이중 피부감작성 시험 가이드라인은 6개이다. 이번에 채택된 시험법은 유세포 분석기(flow cytometry)를 이용하여 마우스 림프절의 세포가 증식된 양을 통해 의약품, 화장품등에 개발시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식약처는 이번 시험법이 OECD 공식프로젝트로 채택됨에 따라 외국의 독성시험법을 활용하는 국가에서 자체 개발하는 국가로 위상이 제고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