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구 포괄간호서비스)를 대학병원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노하우와 병동 사례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초청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2013년 7월 ‘보호자 없는 병동’시범사업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서는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 온 인하대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제반 사항, 운영 현황 소개, 향후의 전략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축적된 노하우에 대해서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의 간호, 행정, 시설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였다. 인하대병원의 이수연 간호부장은 “인하대병원은 약 3년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오면서 환자로 하여금, 간병인의 부담이 없이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제도이다. 앞으로도 많은 의료기관들에게 롤 모델로서 자리하며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며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오는 5월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 병상을 종전까지 운영하던 458병상에서 505병상으로 확대하고 올해 8월부터는 특수병동을 제외한 전체 병동의 600병상 이상의 병상을 적용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