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전국 최초 다문화학교인 인천 한누리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지난 2013년 개교한 한누리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 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은 언어·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과 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합심해 ‘사랑 실은 건강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1회씩 지속적으로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