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공화국 영부인, 韓 그랜드성형외과와 의료진 오찬접견
2016년 04월 27일 14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그랜드성형외과병원(대표원장 이세환) 김종도 원장 및 의료관계자들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의료기관 3곳과의 MOU체결을 위해 키르기즈공화국의 수도 비쉬켁을 방문했다.

 

금번 방문에서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MOU체결뿐 아니라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영부인 및 정재계 관계자, 병원 고위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한국의 우수한 미용성형 의료기술력을 알리고 양국의 미용성형 의료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사출신인 아탐바예바 라이사 미나흐메도브나 영부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뛰어난 성형 의료기술력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대형 성형외과 선진 의료시스템과 특화된 의료기술, 최첨단 의료장비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키르기스스탄 의료기관과 MOU체결을 하는 그랜드성형외과병원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날 미팅에서 아탐바예바 라이사 미나흐메도브나 영부인은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여러 국가들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과 같은 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자국에도 설립되어 국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르기스스탄과의 의료협력 분야에 있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속적으로 협력적 관계가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종도 원장은 “이번 방문은 키르기스스탄 지역 주요 성형외과병원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상호 협력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키르기스스탄 미용성형외과학회, 그린클리닉 종합병원, 오무르자코프성형외과 등 3개의 의료기관과 MOU체결을 했다. 향후 협약에 따라 진료, 연구, 교육, 강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미용성형외과 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