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마음건강 안심 클리닉 개소
2016년 04월 27일 13시 35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27일(수) 오전 10시 직장인이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음건강 안심(安心)클리닉을 개소하였다.


최근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지난 6년간 1.5배 증가하는 등 한국인의 정신건강 수준이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직장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45세에서 54세 직장인의 정신건강은 OECD 주요국에 비해 나쁜 수준이다.


이에 국립나주병원은 마음건강 안심클리닉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등에 대한 정신과전문의 개인심층상담, 전문의료장비를 이용한 정신치료와 스트레스 진단, 아이스캔 슬립 등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직장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용 대상자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주기업 직장인과 정신건강에 취약한 감정 노동자, 소방공무원, 통계조사관 등 특수직역 근무자 등이다.


클리닉 이용에 대한 모든 과정과 상담내용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여 몸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병원을 이용하듯 누구라도 편하게 안심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윤보현 원장은 “직장인들이 마음건강 안심클리닉을 이용함으로서 적절한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로 행복한 직장 생활에 도움을 주고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및 초기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