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지난 26일 관악소방서와 합동으로 ‘2016년도 화재 진압 및 피난구조 소방훈련’과 ‘2016년도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병원 전 직원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천재지변, 인근지역 시설물 대형사고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병원 자위소방대의 조직별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신속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직원들이 위기 대응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0%를 목표로 골든타임인 5분 내 신속한 환자대피와 119구급대, 소방서 합동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진화훈련도 진행됐다. 특히 H+양지병원은 올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H+양지병원은 지역 내 집객시설물의 대형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응급상황 훈련도 추진했다. 인근 신림역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를 가정하여 신속한 응급차량 현장 출동과 응급처지, 환자 이송, 흉부외과, 신경/정형외과, 외과 진료부 등 응급진료시스템 실전 프로세스를 함께 점검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는 곳인 만큼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골든타임인 5분 이내의 초기 대응과 조직 별 대응능력 향상이 중요하며 상황이 발생하면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