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성형외과병원, 키르키즈스탄 3개 의료기관과 MOU체결
2016년 04월 25일 16시 57분 입력

[왓처데일리] 그랜드성형외과병원(대표원장 이세환)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 공화국을 방문하여 현지 3개의 의료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종도 원장, 정주현 본부장 등 의료진 일행이 동행하여 키르키즈스탄 미용성형외과학회, 그린클리닉 대학병원, 오무르자코프 성형외과 대표들과 자리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한국의 선진화된 성형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현지 의료진들에게 한국연수 기회를 제공해 수준 높은 의료 환경 기반을 조성토록 하며 현지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환자를 의뢰 받아 한국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측은 지속적인 상호정보 교류 및 수술 경험과 의학 지식의 공유를 통해서 키르키즈스탄의 의료 환경을 향상시키고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종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키르키즈스탄 및 CIS(독립국가연합) 국가에서의 성형에 대한 수요를 감안하여 한국-키르키즈스탄 간 미용성형의료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주요병원 3곳과 MOU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단순히 의료 기술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활발한 인적, 물적, 지적 교류를 통해 양국의 의료와 미용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협약을 위한 키르키즈스탄 방문기간 동안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현지 성형외과, 피부과 의료진,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 성형수술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과 핵심 경쟁력, 비전 등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우수한 성형 기술력을 알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메디컬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주현 본부장은 “키르키즈스탄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허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키르키즈스탄 지역 주요 성형외과병원과 우호를 다지고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 유치와 더불어 향후 병원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