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린스캔 레이저와 천차만별 제모 강의
2016년 04월 25일 13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이 24일 서울 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에서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린스캔808 레이저기기를 소개하고 레이저 제모 시술효과가 천차만별인 이유에 대해 강연했다.


린스캔808은 레이저 치료의 선도자로 잘 알려진 하버드의대 디터 맨슈타인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신개념 레이저 기기로서 USB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기기 분야에서는 일반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전환된 것과 같이 비유될 정도로 혁신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린스캔808은 좁은 면적을 조사하는 레이저 기기와는 달리 스캔하듯이 넓은 면적에 레이저 빛을 쪼일 수 있고 다양한 조절 값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술의사의 자유도를 높였으며 레드존 잠금기능을 통해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제모효과가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이유에 대해서도 강연했다. 시술방향에 적합한 레이저기기를 갖추고 피부타입 및 털의 상태에 따른 세밀한 시술방법을 적용하여 누락부위 없이 꼼꼼하게 시술하면 영구제모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병원에서 영구제모 하지 못하고 일시제모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를 지적했다. 첫 번째로는 환자의 통증반응에 대한 불안감으로 약하게 시술을 하거나 충분한 파워의 레이저기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를 들었다. 또한 시술 의사의 노하우가 부족하여 시술시 누락부위가 많아지는 것도 원인으로 꼽았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영구제모라는 완벽한 효과를 낼 수도있지만 일시제모, 부작용 발생 등 그 효과가 천차만별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시술”이라며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피부미용치료가 불완전한 이유는 레이저기기 및 시술환경 등 최적화 해야 하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