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아이디병원 아시안뷰티센터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Conde Nast International Luxury Conference)’에서 박상훈 대표원장이 의료계 최초로 연자로 초청돼 ‘Changing Faces’ 주제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MCM, 베르사체, 발망 등 국내외 주요 럭셔리 업계의 리더와 귀빈들이 대거 참석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명품 업계 최고의 대회로 열렸다. 올해 서울 행사는 지난해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전에 이어 두 번째다. 주최측인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은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며 K-패션을 주도하는 한국 성형수술에 주목, 세계적인 명품 트렌드의 하나로 분류하고 컨퍼런스 메인 강연자로 한국 성형외과를 대표하는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을 강연자로 정식 초청했다. 박상훈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Changing Faces’라는 주제로 성형수술이 럭셔리 산업과 경쟁할 수 있게 된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성형수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또한 과거 신체 재건을 위해 이루어지던 성형수술이 이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그 중심에는 한국 성형수술의 영향력이 매우 높다고 소개했다.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의 아름다운 연예인들을 닮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성형 관광 역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도 밝혔다. 아이디병원 아시안뷰티센터 박상훈 원장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구입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몸 자체를 영구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이라며 “신체를 바꾸는 것이 우리가 도전할 수 있는 럭셔리의 마지막 단계다”고 설명해 각국 럭셔리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상훈 원장은 서울 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 미국 뉴욕대학 성형외과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아이디병원 ‘아시안뷰티센터(ABC)’의 병원장을 맡아 한국 성형수술의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