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개최
2016년 04월 22일 13시 22분 입력

[왓처데일리] 서울재활병원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환자, 보호자,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참여행사를 18일부터 21일까지 병원내외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Sharing(나누다) 봄’으로 환자, 보호자,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나누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돌봄, 느껴봄, 즐겨봄이라는 3가지 테마로 진행 되었다.


첫 번째 테마 돌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치료사가 사전에 신청한 지역 내 장애인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장애인 돌봄종사자 대상의 바른 자세 & 스트레칭 교실(18일~20일)을 진행하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주는 건강부스(19일)를 운영했다. 


두 번째 테마 느껴봄에서는 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고봉주 환자의 서예전시(15일~20일)와 재활인식개선을 위한 환자, 보호자, 지역주민 참여행사로 구성된 그린리본플러스 캠페인(19일), 그리고 성인작업치료실에서 환자들과 함께 음식, 공예품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천사카페(20일) 등이 준비됐다.
 
마지막 테마인 즐겨봄에서는 나눔과 웃음이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환자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풍선과 머핀을 나누고(19일) 소아, 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의 봄나들이(21일)를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다.


서울재활병원이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장기간의 치료와 간병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주고 더불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한 행사였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병원장은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기며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즐거워해주셔서 저희 임직원들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힘을 얻었던 주간이었다. 앞으로도 서울재활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오랜 기간의 치료와 간병에 지칠 때 웃을 수 있는 힘이 되어드리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삶도 함께 응원하는 지역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재활병원은 1998년 설립되어 소아, 청소년, 성인 각 연령대별 재활치료프로그램과 더불어 선진국형 재활, 생황유형별 재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최적의 재활환경을 구현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전문병원이다. 또한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재활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