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수술 잘하는 병원’ 적정성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
2016년 04월 19일 16시 33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5년 수술 잘하는 병원 적정성평가에서 대장암.유방암 적정성평가(3년 연속), 폐암 적정성평가(2년 연속), 위암 적정성평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8년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


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평가(3년 연속),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사용 적정성평가(4년 연속) 등 각종 진료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질 부분(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대장암.유방암 적정성평가는 3년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은 국내 암 사망률 중 4위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질병이며, 해부학적으로 직장암과 결장암으로 구분된다. 대장암 수술 분야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과 다학제적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첨단 다빈치 Xi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해 정교한 수술로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시간과 회복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유방내분비암센터는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87점(전체평균 96.56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9.45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유방암 수술 을 잘하는 탑클래스 병원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폐암 적정성평가는 2년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또한 폐렴 분야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침부터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에 이르기까지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치료의 최고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폐센터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감염내과 등 다학제적 협진시스템과 최신 256채널 CT와 폐기능검사 장비로 호흡기질환을 신속히 진단하고 중증도를 평가해 개인별 맞춤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위암 적정성평가도 1등급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남성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암은 진단과 수술이 정확히 이루어졌는지,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행했는지 등 위암 진료의 질에 대한 평가를 통해 위암 수술 분야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는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의 좁고 막힌 혈관에 대체혈관을 연결, 혈액순환 원활하게 해주는 고난이도의 수술이다.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재원일수, 수술 후 결과지표에 가산점을 받아 병원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됐다.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는 8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선두병원임을 인정받고 있다. 급성기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치료시간을 놓치면 영구적인 장애가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119구급대원이 환자 이송 중 상태와 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병원에 제공하도록 협약하여 급성뇌혈관.심장질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적절한 처치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와 하트세이버(Heart Saver)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이열 병원장은 "다양한 암 분야에서 지속적인 1등급 획득은 본원이 고난이도 중증질병치료에도 우수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질과 의료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