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 백세건강증진교실 개최
2016년 04월 18일 13시 24분 입력

[왓처데일리] ‘얼마나 오래 사는가’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는가’ 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중요한 문제다. 백세까지 건강한 사회를 위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조영주) 백세건강센터가 나섰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는 4월부터 짝수 달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병원 제2세미나실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연다.


7일, 14일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주제로 가정의학과 이상화 교수, ‘몸 튼튼 운동’에 대해 재활의학과 이정호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식물이 나를 살리네’를 주제로 외부 전문 강사의 원예수업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이어지는 백세건강증진교실에서도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전문교육과 정신건강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원예 및 미술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획했다.


수명 연장과 더불어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증가되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의 88%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성질환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어르신 건강관리의 필요성, 필수 예방접종, 어르신 당뇨관리, 영양관리, 신체운동 등 전문전인 교육을 진행하고 혈압·혈당을 지속적으로 측정하여 개인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즐거운 노년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원예 및 미술 수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 및 실습으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도 건강관리에 대한 문자 메시지 및 건강자료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조영주 병원장은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주치의 및 건강관리자 역할을 수행하여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의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백세건강센터 백세건강증진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60대 이상으로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사전 접수가 필요하니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백세건강센터(02-6300-9099)로 하면 된다. 백세건강증진교실은 4월은 21일,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6월, 8월, 10월, 12월에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