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방사선종양학과 김완선 팀장이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및 제 68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완선 팀장은 현재 ‘대한방사선치료학회’의 제 16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방사선 과학기술의 발전, 의료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응 체계 수립, 방사선 기술의 세계화와 전문화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방사선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방사선치료기술 발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팀장이 속한 대한방사선치료학회는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전국 85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재직하는 치료방사선사의 학술단체로 매년 4회의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사선치료기술 향상을 위해 연구하는 단체이다. 더불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눔’ 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시행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팀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사선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