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2016년 03월 29일 13시 21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관상동맥우회술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에서는 관상동맥우회술에 대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8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 진료분에 대한 평가결과를 이번에 발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을 사용하는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내)과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 또는 정맥을 이용하여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음으로서 관상동맥우회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의료기관임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