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을지대학교병원이 관상동맥우회술(CABG)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3차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을지대학교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3차 적정성 평가’에서 대전·충청 지역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으로 선정됐다. 을지대학교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에서 적정진료를 통해 사망률, 재수술률을 감소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 입원 진료분 중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의 2,748건에 대한 것으로 평가대상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39개소, 종합병원 40개소 등 79개소다. 관상동맥우회술의 주요 평가분야는 ▲수술건수 ▲내흉동맥을 사용하는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내)과 수술 후 입원일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 지표들을 토대로 종합점수가 90점 이상인 경우 1등급, 80점 이상인 경우 2등급, 70점 이상인 경우 3등급으로 선정된 것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어서 이번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최근 유방암평가와 위암, 대장암, 폐암 평가와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폐렴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