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 인천시의사회 총회에서 인천시장상 수여
2016년 03월 25일 16시 42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김영모 병원장이 2016년 3월 24일(목), 인천 로얄호텔 본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인천시의사회 제3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영모 병원장은 지난 2014년 3월, 국립대병원이 없는 인천지역에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병원 내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여 공공교육, 의료지원, 사회봉사, 해외 의료지원, 민관협력의 5개 분야에 지속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탄배달 및 쌀 나누기 운동 참여(라이스 버킷 챌린지) 등을 통하여 정답고 따뜻한 인천시를 구축하는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김영모 병원장은 작년 한 해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 사태 동안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며 인천시, 인천의료원과 함께 공조하여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에도 솔선수범하여 인천시를 청정의료지역으로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이루었다는 높은 평가가 더해졌다.


그리고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구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는 인하대병원의 병원장으로서 인천사회의 지속적인 병문안 문화개선에 앞장서왔고,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병문안 문화개선’실천의 인천권역 선도병원으로 자리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발전과 의료계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많은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 받게 되었다.


김영모 병원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 그리고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 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영광스러운 상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가치를 바꾸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방병욱 교수는, ‘인천 지역 환자들에게서 헬리코박터균 1차제균치료로써 Bismuth포함 사제요법과 클리리스로마이신 내성검사에 따른 맞춤치료의 치료효과 분석’을 주제로 한 학술연구와 관련해서 인천광역시의사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고, 앞으로의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