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3월 23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와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및 재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에 따라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저소득층 재가암환자의 보건소 등록 활성화를 위한 의뢰, 보건소에서 의뢰한 재가암환자의 상담 및 교육, 가정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병동 입원서비스 제공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정 내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궁극적으로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의사, 호스피스가정전문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간호팀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암환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증상 및 통증 조절, 관절운동, 욕창관리 등의 특수간호 서비스, 사회적·정서적·영적지지, 임종지지 및 사별가족지지 등 통합적인 완화의료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