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유방암’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2016년 03월 21일 09시 40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7일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유방암 적정성평가는 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인 환자가 대상이며 지난 2014년 1월~12월까지 전국 185개 의료기관이 평가 받았다.


평가지표는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암 관련 정보기록 여부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여부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여부 ▲방사선치료 시행여부 및 시작시기 등 총 18개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현재 우리나라 여성인구의 유방암 발생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유방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에 있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환자들에게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유방암’ 적정성평가 1등급은 물론 ‘폐암’, ‘위암’, ‘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고 지역사회 여성암 환자들의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암 치료를 위해 2005년 유방갑상선외과센터를 개소하여 유방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통합진료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수술 후 미용·재활·상담 치료 등 환자맞춤형 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