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유방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유방암은 인구 10만 명당 68.2명으로 여성에게 있어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진단 및 치료 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1~3기 환자에게 유방암 수술을 시행한 전국 18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일산백병원은 다각적 협력진료를 통해 수술, 항암화학용법(항암치료, 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유방암 진료 적정성 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매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