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쌀 840㎏ 전달
2016년 03월 09일 16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에 쌀 840㎏을 지정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달 17일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권역장애인구강센터 개소식을 개최하며 받은 개소 축하쌀이다. 이 쌀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명심원, 인천농아인협회, 그룹홈 등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올해 1월에도 가천뇌건강센터 개소식에서 받은 쌀 1410㎏을 지역 내 무료급식소,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이근 길병원장은 “병원에 좋은 일이 있어 받은 축하쌀을 더 좋은 일에 쓰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사회 소외 이웃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