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제모병원인 JMO제모피부과(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고우석)는 레이저 제모 시술의 경우 준비실에서 시술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시술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여타 병원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은 후 부작용 이나 효과에 대한 불만족으로 JMO제모피부과에서 재시술받은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술 준비실이 갖추어지지 않은 병원에서 시술받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레이저 제모시술이 영구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술준비과정이 중요하다. 시술전 면도를 반드시 시행해야 하며, 시술전 마취크림도 도포해야 한다. 저가 제모시술의 경우, 시술치료가 꼼꼼하지 못하고 환경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미흡한 경우가 많다. 제대로 된 레이저 제모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1인 또는 2인 대기실과 준비실, 1인 치료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레이저 제모시술이 영구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환자의 피부상태, 털의 굵기와 밀도, 시술강도, 누락부위 없는 꼼꼼한 시술방법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부분들도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렇지 못하면 평균 5회 정도의 시술과정을 모두 마치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저가 시술의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털이 돋아나는 이른바 레이저 쉐이빙에 해당되는 것이다. 경제성 측면에서 따져 볼 때 저가시술을 시행하는 병원들은 제모에 최적화된 레이저기기에 대한 투자, 시술전 털 상태의 사진촬영, 꼼꼼하게 시술하기 위한 시간 및 환경 여건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JMO제모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제모 시술을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단순하게 비용이 저렴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면서 “제모병원 선택에 있어서 제모 효과를 우선순위로 생각한다면 해당 병원의 환경적인 부분들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