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교육부와 함께 초·중·고교 개학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학교,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지도·점검 내용은 ▲2014~2015년 식중독 발생 학교 ▲전국 36개 학교급식지원센터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학교 및 업체 ▲학교에 불량 식재료 납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비가열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이다. 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월에는 6,000여 개교, 9월에는 나머지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신학기 시작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급식안전 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