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인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4기 나눔학교’의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지역 중고생 40여명은 병원직업체험, 지역사회 문화유산 탐방, 주안역 무료급식봉사, 감염예방관련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에 대해 생각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학교 수료식을 마친 한 학생은 “제4기 나눔학교에 참가해 지역사회의 문화와 나눔 활동에 대해 익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 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송준호 교수(신장내과)는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바른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본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8월에 개설된 인하대병원 나눔학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바른 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매 방학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