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2016년 01월 26일 08시 56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최근 급증하는 폐렴 치료의 질을 개선하고 생존율을 향상하고자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에서 폐렴 진단이 나온 만 18세 이상 성인과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받은 환자를 입원 치료한 전국 48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일산백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총 7개 항목 종합점수 100점 만점 받았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의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도가 높은 폐렴을 효과적으로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도록 질적인 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폐렴 1등급 외에도, 폐암 적정성 평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