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이 보건의료 TLO의 우수 특허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1월 22일(금) 보건산업 분야의 대학·병원·공공연 등 보건의료 TLO 연구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기술이전·사업화 각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보건의료 TLO 기술발굴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활용 지원」사업을 공고하였다.
진흥원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보건의료 TLO에 기술발굴단계와 기술사업화단계 별로 전문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발굴단계에는 민간의 특허법률사무소, 지식재산(IP) 컨설팅 기관 등을 활용하여 보건의료 TLO가 보유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 발굴 및 해외 특허권리화를 지원하며, △사업화단계에는 민간기술거래기관, 사업화컨설팅기관 등을 활용하여 보건의료 TLO가 보유한 우수특허기술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사업화컨설팅을 지원하고자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보건의료 TLO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2월 19일(금) 18시까지 진흥원 창의기술경영단에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 창의기술경영단 엄보영 단장은 “보건의료 TLO가 보유한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단계별로 적절한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하였다며, “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보건의료 TLO 협의체 출범 3년만에 구성 기관 수가 28개에서 45개로 확대되었고, 803억원(261건)의 성공적인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향후 보건의료 기술이 새로운 보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