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태준제약’이 캄보디아 국민 실명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17일 국내로 초청한 캄보디아 ‘이어 킴 칭’ 어린이(남, 9세)와 ‘얀 롬’(여, 18세)이 ‘연세 세브란스 병원’과 ‘김 안과병원’에서 눈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25일 고국으로 돌아갔다. ‘킴 칭’ 어린이는 4세 때 좌측 눈을 다쳐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였는데 이번에 각막이식수술을 한 결과 시력이 0.5까지 나오고 있으며 의료진에 따르면 앞으로 더 호전될 전망이라고 한다. ‘얀 롬’(여, 18세)은 12세에 우측 눈을 찔렸으나 즉시 치료하지 못한 탓에 상태가 악화되어 불가피 하게 안구를 적출하고 의안을 삽입을 하게 된 것이다. ‘킴 칭’ 어린이의 어머니 ‘탄 찬’(32세)씨는 캄보디아 프놈펜 근교에서 옥수수 농사를 지으며 근근이 살아가는 형편으로 인해 “아들의 눈 수술은 엄두에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 ‘태준제약’과 ‘연세 세브란스병원’의 도움으로 한국에 와서 수술을 받게 되어 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도움을 주고 친절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이라 했다. ‘태준제약’에서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낯선 환경에서도 치료를 잘 마친 환자들을 격려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꾸준하게 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과 제품과 함께 학업에 도움이 되도록 학용품을 선물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캄보디아에서 수술이 어려운 안질환자의 국내 초청수술비 후원을 부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