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H+양지병원은 22일 ‘환자 안전의 날 및 손 위생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병원 내 환자 안전을 위한 전체 병원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하는 ‘환자 안전의 날’ 행사에는 김상일 병원장 이하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해 병원 전체를 돌며 각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날 진행된 ‘손 위생 시연’ 행사 역시 환자 안전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감염 관리 중요성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게 준비된 행사다.. 환자가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뷰박스(view box)에 넣어 손의 오염도를 측정해 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한 설명대로 손을 씻은 후, 다시 뷰박스에서 측정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환자는 교육받은 방법대로 씻은 손이 깨끗해진 것을 뷰박스를 통해 직접 확인함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가 감염 관리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의료기관에서의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는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할 만큼 모든 의료진이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이며 올해로 개원 40주년을 맞은 만큼 환자 안전과 환자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