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상장 의료기기업체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대비 3.6% 증가한 가운데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1위는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 등을 영위하는 오스템임플란트였다.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2.0% 증가한 1조18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실적(개별기준)은 매출액 1508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은 320억원으로 증가율이 143.2%(2014년 3분기 대비)에 달했다.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씨젠(1조703억원), 인바디(7567억원), 바텍(6699억원), 디오(5340억원), 루트로닉(5248억원), 뷰웍스(4891억원), 아이센스(4656억원), 인터로조(4100억원), 인피니트헬스케어(2279억원) 순으로 시가총액이 높았다. 분석대상 25개 상장 의료기기업체 중 시가총액이 증가한 기업은 13곳(52.0%)이었으며 12곳(48.0%)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