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정보 워크숍 27일 개최
2011년 04월 26일 13시 51분 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오는 27일 충북 청원군 소재 식약청 중회의실에서 의약품 종합 정보집 개발 연구자, 의․약사 임상전문가, 의료정보학 전문가를 초빙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개발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종합 정보집 연구개발 현황 △임부/수유부 약물사용 및 투여금기 질병 정보 △의약품의 용법/용량 관련 정보 △유비쿼터스 방식의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 제공방안 △식약청 ‘온라인 의약 도서관’ 사업 추진 계획 △개발되는 정보집의 활용 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 및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식약청은 “워크숍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제공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임부/수유부의 약물사용’ 등 의약품 적정사용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