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제15회 QI경진대회’ 개최
2016년 01월 20일 13시 03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 본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5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8개부서가 본선에 진출하여 2015년 한 해 동안 의료의 질 향상 및 진료업무 개선을 위해 다양하게 활동한 내용을 가지고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에서는 간호부와 영양부에서 발표한 ‘환자급식 전산시스템 이용자의 업무효율 및 만족도 증진을 위한 개선활동’이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정형외과의 ‘Acromioplasty CP개발 및 적용’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에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영상 운동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자가 운동효과 증대 활동(물리치료실) ▲수혈혈액 사용 적정성 향상과 폐기율 감소방안(진단검사의학과와 무수혈센터)이, 장려상에는 ▲의무기록과 NEDIS 전성 진단 일치’, 12B 병동 ‘정확한 흡입제 사용률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NEDIS team) ▲MICU를 대상으로 이동촬영용 카세트의 비닐 백 사용을 통한 감염관리(영상의학과와 감염관리실) ▲멸균방법 표준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중앙공급실)이 각각 수상했다.

 

서진수 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준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QI활동를 통하여 환자 안전뿐 아니라 교직원의 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계기가 마련되어, 고객 만족 향상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QI경연대회는 매년 개최하여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가지며 그간 준비해온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더욱 효율적인 개선활동을 위한 동기부여로 직원 및 환자 안전과 업무환경 개선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