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한-러 연수 프로젝트 수행기관 ‘선정’
2016년 01월 19일 16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러 연수 프로젝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부터 러시아 2개 의료기관의 의료진들에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한-러 연수 프로젝트 사업’은 2013년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의 연수 요청을 시작으로 부랴트 공화국의 사회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간의 협약과 한-러 보건복지부간의 보건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13년부터 시작된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총 7개 의료기관이 선정되어 총 2달간 실시된다. 오는 2월 1일부터 오리엔테이션 및 입교식을 거쳐 각 의료기관에서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보건복지부의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대구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국제 의료기술 교류를 시행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 및 CIS국가, 베트남, 중국 등의 유수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진 기술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